[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2월 14일(목) 창원 LG와 경기에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정효근 패키지를 판매 한다.
이번 패키지권 혜택은 발렌타인 데이 쵸콜릿과 개인 셀프 촬영 사진을 인화 하여 구매한 팬들에게 정효근 선수가 직접 전달하며, 3월 1일(토) 원주 DB와의 홈경기 12% 할인권과 14일(목) 정효근 선수 득점 만큼 할인율을 적용한 할인권을 추가 제공 한다. 또한 경기 중 정효근 존(D3구역)에 있는 팬들을 위해 세레모니가 준비 중이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서포터즈 회원을 위해 ORANGE PRICE 가격 출시 하였고 회원에 가입할 경우 1층 특석 전 구역 (상시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농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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