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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관, 북한의 군사력 "변화는 전무하거나 미미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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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관, 북한의 군사력 "변화는 전무하거나 미미한정도"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2.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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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육군대장, 한국의 수도 서울에 있는 미군 기지에서(2018년 11월 20일 촬영, 자료 사진).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주한미군 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육군대장은 12일 상원 군사위원회(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에서 북한의 군사력에 대해 "검증 가능한 변화는 전무하거나 극히 미미하다"고 증언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Kim Jong-Un) 북한노동당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갖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지난해 주한미군사령관에 부임한 에이브럼스 대장은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었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군사력에서 검증 가능한 변화는 전무한 것, 또는 극히 조금밖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에이브럼스는 "게다가 북한의 불균형한 기존의 군사력은 국가의 고급 기존 시스템의 개발 지속과도 맞물려 여전히 억제된 상태로 되고 있다. 미국, 대한민국 및 역내 우리의 동맹국들은 이 군사력에 더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 고 말했다.

 

북한은 동계군사훈련의 규모를 역사상 중요한 수준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27, 28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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