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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초보엄마 함소원 나이 44세에 얻은 딸 혜정양..."미녀 얼굴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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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초보엄마 함소원 나이 44세에 얻은 딸 혜정양..."미녀 얼굴 나올 것"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2.13 0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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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딸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 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의 산후조리원에 다녀왔다는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가 정말 예쁘다. 눈이 엄청나게 크다"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스튜디오서 혜정을 처음 보게 된 패널들도 "신생아인데 벌써 예쁘다. 아빠 진화랑 똑 닮았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아버지는 손녀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시아버지는 귀여운 손녀를 품에 안고는 "완전 미녀 얼굴이 나올 것"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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