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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호흡기 불편함, 자온 ‘엘더베리 앤 유산균’으로 면역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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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호흡기 불편함, 자온 ‘엘더베리 앤 유산균’으로 면역력 높여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2.1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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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최근 심각한 대기오염 등으로 미세먼지가 늘어나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등 여러 유해 물질이 있어 체내에 쌓이면 몸 속 장기를 망가뜨리고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들어와 기관지, 폐포 등에 흡착돼 알레르기 비염 발병 원인이 된다.

또한,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코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기관지나 폐포에 바로 유입돼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어린이는 코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시기에 면역력이 약화되면 누구나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면역체계의 이상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체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장 면역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몸 전체 면역력의 70% 이상을 장 면역력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장 면역력이 저하되면 만성피로, 피부트러블, 두통 등이 나타나고 전체적인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장 내에 있는 유해균을 유익균으로 바꿔줌으로써 장내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 내에 유익한 균에는 대표적으로 유산균이 있는데 유산균은 장내 유해세균 제거, 콜레스테롤 저하, 항암효과, 변비 완화 등 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닌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중에는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식물성유산균 브랜드 자온도 최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온이 출시한 ‘엘더베리 앤 유산균’은 엘더베리 열매의 비타민, 항산화 성분과 식물성유산균2종,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저하된 건강 강화 및 예방으로 코의 염증을 비롯한 호흡기 불편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자온의 엘더베리앤 유산균은 자온몰, 오픈마켓, 소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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