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로꼬가 군입대를 앞두고 절친 그레이가 그의 마지막을 배웅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로꼬의 군입대를 배웅하는 모습을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로꼬는 지난 7일 오후 2시 의경으로 입대했다.
그레이는 "틀린 경례 찾기"라는 말과 함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로꼬는 그의 옆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
또한 "그의 입대 전 마지막 식사"라는 글과 함께 로꼬가 돈까스를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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