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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평화포럼이 평화롭게 사는 단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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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평화포럼이 평화롭게 사는 단초가 되길"
  • 박에스더 ㆍ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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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강원도지사가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KNS뉴스통신=박에스더/이동희 기자] ‘2019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이 9일(토) 오후 강원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평창군, 코이카가 주최했으며 ‘평창에서 시작하는 세계평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평창평화포럼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폴란드 전 대통령, 리사 클라크 국제평화사무국 의장 세르미앙 응 IOC집행위원 등 국제평화단체와 관련 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조명균 통일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 유승민 IOC위원 등 정부, 체육계, 민간단체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1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데 평화올림픽을 치르면서 평화의 분위기를 만드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더 발전시키고 평화롭게 살아가는데 단초를 마련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며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 시키는 게 오늘 행사의 목적 아니겠는가. 평창평화포럼에서 이뤄질 열띤 토론의 결과물은 전 세계 평화 아젠다의 현실적인 실천대안이며 이상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최 지사는 ”세계 각지에서 평화활동을 위해 헌신해온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단체 대표를 비롯해 많은 평화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평창’은 평화의 중심지로서 전 세계인들의 평화를 다짐하고 확인하는 약속의 장소며 성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성호 KNS뉴스통신 사업총괄본부장(도지사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에스더 ㆍ이동희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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