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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칼국수맛집 논뚜렁밭뚜렁, 겨울여행 중 즐기는 푸짐한 한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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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칼국수맛집 논뚜렁밭뚜렁, 겨울여행 중 즐기는 푸짐한 한상 호평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2.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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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 100선에 화성시 제부도 제비꼬리길이 선정되어 화제다. 제부도는 화성팔경 중에 하나로 꼽히는 곳인데 특히 그 중에 제비꼬리길은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 산책로인데다 해질녘 아름다운 해넘이를 마주할 수 있어 여행에 충분한 휴식과 낭만을 맛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제비꼬리길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만큼, 제부도 맛집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부도에서 20년 전통의 제부도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논뚜렁밭뚜렁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뚜렁밭뚜렁이 샤브샤브 칼국수 맛집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직접 가게에서 뽑은 면에 있다. 외부에서 공수해오지 않고 주문을 받아 바로 뽑기 때문에 쫄깃쫄깃한 면발의 맛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칼국수 안에 들어간 고기의 양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뿐만아니라 논뚜렁밭뚜렁은 간장게장정식, 황태구이정식 등의 맛도 매우 뛰어나 이 맛을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이 적지 않다. 간장게장의 경우 조그만한 게장이 아닌 큰 꽃게만을 골라 담근 것으로 매우 크다. 때문에 살이 꽉 찬것은 물론 논뚜렁밭뚜렁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비린 맛을 잡아 맛이 일품이다. 또한 황태구이 정식에 나오는 황태의 경우에도 국내산 황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황태 덕장에서 가장 큰 황태만을 엄선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메인 메뉴의 음식이 제공하는 질도 좋지만 밑반찬의 수준도 남다르다. 논뚜렁밭뚜렁에선 메인 메뉴를 주문시 어지간한 한정식 집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12~13종에 달하는 밑반찬이 제공된다.

음식의 모든 재료는 엄선된 국내산인 것은 물론, 보다 질 좋은 야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앞쪽의 넓은 텃밭에서 직접 키워 재배한 야채를 사용하기도 한다.
제부도 맛집 논뚜렁밭뚜렁 관계자는 "관광오신 고객 분들께 보다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가게 건물인 한옥은 모두 나무와 황토로 지었다. 식당의 기본인 맛은 물론이며, 맛 이외에도 구경하실 수 있는 실내 정원과 같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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