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아이들을 위한 애견가구, 판매금액 10% 후원
[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프리미엄 애견 가구전문점 ‘가구앤독’은 지난 30년간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을 위한 고급 소파를 10년동안 제작했다.
가구앤독 관계자는 '반려견과 사람이 편안한 생활을 함께 하면 더욱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국내에서 반려견과 사람을 위한 최고의 프리미엄 소파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가의 소파와는 다르게 프리미엄 ‘가구앤독’은 최고급 소파의 HR 고밀도 스펀지를 사용하여 조금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친환경, 실용성을 갖추어 건강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통풍이 우수해서 여름에는 쾌적하게 사용한다면 겨울에도 따뜻하게 4계절내내 이용 가능하다. 촉감마져 스웨이드처럼 소프트한 텍스쳐가 기분 좋은 촉감을 전해주어 많은 반려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중국의 유명한 BJ 왕홍 8명분들이 와서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중국분들의 마음마져 사로 잡고 있어 중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면서 이번에 출시한 '기절하개' 마져 고급스러움을 더하면서 편안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구앤독’은 현재 유기견 아이들이 이번 겨울엔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동물 자유연대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판매 금액의 10%를 후원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애견 수제간식 전문점인 ‘똥강새이’와 협력해 가구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반려견들의 맛과 건강을 위한 수제 간식 및 애견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중 이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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