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은 1일(금) 문화교류 활성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타딘 한리버 서울호텔에서 국제법인 세계문화교류재단 황영진 이사장,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전찬열 TFC 대표, 세계파워연맹 문호걸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문화교류 및 인적자원 지원체계 △사업관련 학술세미나 및 운영체계 신뢰구축 △행사관련 지원 및 숙박, 국제적인 교류 협력 △정보교류 및 유기적 협력관계 등 서로간의 국제적인 교류를 위해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타딘 한리버 서울호텔은 국제법인 세계문화교류재단,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TFC, 세계파워연맹 들의 투숙객 회원들이 생기면서 호텔 객실을 예약 및 결제하는 경우 여러 혜택을 제공 한다.
또한 이번 MOU를 통해 국제법인 세계문화교류재단과 함께 해외 투숙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비즈니스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 이지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MOU) 결정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호텔 운영에 큰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며”또한 호텔을 방문하시는 투숙객 유치 등에 중점을 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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