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 브랜드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이 설을 앞두고 차가버섯 후코이단 구매 고객을 위해 당일 퀵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설 이벤트 기간인 2월 6일까지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고려인삼바이오 퀵 배송 서비스는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 후 3시간에서 5시간 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퀵 배송 서비스는 평일 및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24시간 고객 상담실을 운영하고 고객이 제품을 받은 즉시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제품 섭취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소비자 선정 13관왕을 수상한 기업으로써, 소비자들의 당일 배송 문의가 많아 설 명절 기간 중 서울 경기권을 시작으로 당일 퀵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4시간 고객센터, 문자상담, 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시 문의를 받고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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