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은 31일(목) 설 대목을 맞아 활기를 띄어야 할 전통시장이 잇따른 화재와 경기 불황 등의 이유로 침체되는 것을 우려하며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시민전통시장, 중앙시장을 찾아 화재 피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설맞이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유시장, 남부시장 등을 찾았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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