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날씨 더블
[오늘 날씨] 전라도‧경상내륙 대설주의보…교통안전 ‘유의’
31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목요일이자 1월 마지막날인 오늘(31)은 전국이 흐리고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라도와 경상내륙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5cm 가량의 눈이 쌓여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원영동은 오전부터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오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남부지방은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된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에서 남풍이 유입되고, 북서쪽에서는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온도차에 의한 불안정이 강해져 전라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앞으로 전라도지역은 오늘 오후 3시까지, 경상도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지겠고, 강원영동은 아침(09시 이후)에 눈이 시작돼 밤(24시)까지 이어지면서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또한,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특히, 남부지방에는 출근 시간대에 다소 강한 강도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전일 국내·외 미세먼지가 남진해 전 권역에서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lhj77@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이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유태호 대표(HS그룹), 친환경 선순환 실현에 300억원 투입키로유태호 대표(HS그룹), 친환경 선순환 실현에 300억원 투입키로
[인터뷰]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인터뷰]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