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회자되고 있다.
최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피치 목베개에 푹 파묻힌 나코다. 사쿠라 짱에게 찍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일본의 한 택시에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야부키 나코는 어피치 캐릭터 모양의 목베개를 덮어 쓰고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의 멤버로 이뤄져 있으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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