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10:42 (일)
[맛집탐방] 겨울 제철 맞은 활어회, 1인 정식으로 즐기는 수원 횟집 ‘해람회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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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겨울 제철 맞은 활어회, 1인 정식으로 즐기는 수원 횟집 ‘해람회수산시장’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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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회의 제철은 누가 뭐라 해도 겨울이 아닐까. 쫄깃하고 고소한 활어회 한 점을 꼭꼭 씹어 삼키고 깊은 맛이 우러나 시원하고 칼칼한 매운탕 한 술을 넘기면 추위는 어느새 씻은 듯 가기 마련이다.

겨울을 빛나게 하는 또다른 제철의 맛은 대게와 랍스터다. 겨울에 잡힌 대게와 랍스터는 통통한 살과 탄력 있는 조직이 주는 식감과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활어회는 산지에 가야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산지까지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에 자리한 ‘해람회수산시장’은 각종 제철회와 해산물을 도매가로 판매하고 있는 음식점으로 싱싱한 회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원의 맛집으로 회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람회수산시장’은 강남에서 25년간 일식주방장을 맡아왔던 주인장이 철산, 이천지역에서의 성공을 거쳐 수원 횟집으로 상륙하면서 상에 오르는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 얼음과 소금으로 회를 손질하는 특유의 방식으로 극대화된 감칠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가장 싱싱한 랍스터와 대게 또한 도매가로 판매해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다리에 꽉 들어찬 달큼한 살을 맛보고 고소한 내장에 찍어먹거나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는 다양한 방식으로 든든하게 즐기면 된다.

활어회와 대게 등을 포함한 이집의 메뉴는 50가지 이상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회와 매운탕, 해물볶음면 등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있으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한 번 찾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단골이 된다는 것이 ‘해람회수산시장’을 다녀온 이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여러 메뉴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점심으로 판매되는 회정식이다. 회와 매운탕, 여러 곁들임반찬을 즐길 수 있어 든든하고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곳은 90평대의 가게 규모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가성비로 스포츠서울에서 고객신뢰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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