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노이타(NOITA)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신현준은 29일 오후2시부터 노이타 대구지점인 동대구로점에서 오픈 기념 팬 사인회가 진행했다.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로에 오픈한 노이타 동대구로점은 기존 타 지점과 달리 노이타&카페 개념의 매장이다.
노이타는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밸런스 기능성 슈즈로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노이타만의 스프링 신발을 개발, 건강과 편안함, 품격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신발로 연예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현준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2년 연속 노이타 브랜드 모델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KBS2 연예가중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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