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무크랜드(대표 임재환)가 합격생들에게 지급한 누적 합격장학금이 2019년 들어 2억 9천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무크랜드는 이를 기념해 수험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간한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크랜드는 이벤트를 통해 2019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60만 원의 합격장학금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백화점 상품권 증정, 공인중개사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만 한정 특별혜택으로 제공되며, 상품 별 백화점상품권 증정은 이벤트 상품 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체 측은 2015년 10월부터 공인중개사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금까지 각종 이벤트와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무크랜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세 번의 수석합격생을 배출했으며, 무크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유비온은 코넥스에 상장해 고용노동부 8년 연속 A등급 평가, 2010년 이후 한국 HRD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무크랜드 관계자는 “당사는 공인중개사 학습에 필요한 모든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합격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대상 교재 구매한 후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의와 다양한 혜택으로 더 많은 수험생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크랜드는 SPOTV 박서휘 아나운서와 함께 네이버TV를 통한 라이브(실시간방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라이브 퀴즈특강은 공인중개사 단원 별로 중요한 부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 아나운서가 매 강의마다 퀴즈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매 퀴즈마다 100명씩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무크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