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연인들의 최대 이벤트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하지만 계속되는 한파로 실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플랜은 어려운 추세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색다른 실내 데이트코스를 찾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개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끄는 것은 단연 ‘커플마사지’인데, 추위와 피로로 지친 현대인 커플들에게 알맞은 아이템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한 기념일인만큼 천편일률적인 일반 마사지샵이 아닌 서로에게 직접 커플마사지를 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두 사람만의 오붓한 커플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실내데이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바로 프랑스의 명품 커플 코스메틱 ‘예스포러브’의 커플마사지 제품들이다.
예스포러브의 커플마사지 아이템은 모두 신체 친화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며, 요즘 날씨에 걸맞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워밍 효과와 더욱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이끄는 매혹적인 향기를 갖춘 제품들이다.
새콤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인 예스포러브의 ‘델리스 디럭스 마사지오일’은 특히 20대 커플들의 선호도가 높다. 워밍 마사지오일로 바르는 즉시 몸이 점점 따뜻해져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적합하며, 특수처리가 되어 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딸기, 바닐라, 섬머프루츠, 코튼캔디 총 4가지 맛으로 취향대로 향기를 고를 수 있고,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와의 패키지로 더욱 맛있고 즐거운 커플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예스포러브의 또다른 인기 아이템인 ‘티틀레이팅 마사지오일’ 역시 이색적인 발렌타인데이를 원하는 커플에게 안성맞춤이다. 향수를 머금은 특별한 마사지 오일로 보다 로맨틱한 커플마사지 분위기를 조성해줌과 동시에 함유된 천연성분이 건조한 실내 공기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프랑스의 블라인드 뷰티 어워드에서 우승한 전적도 있는 이 제품은 기존 마사지 효과와 더불어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 민감도를 향상시켜, 평소보다 더 짜릿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플이벤트 최적의 아이템이다.
티틀레이팅 마사지오일의 새로운 형태인 ‘티틀레이팅 마사지캔들’도 주목해야 할 커플마사지 상품 중 하나다. 과거 겟잇뷰티에도 추천 커플템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제품은 캔들에 불을 붙이면 은은한 향기가 피어 오르면서 특별한 공기를 조성한다. 캔들이 녹으면서 생긴 오일은 100% 식물성으로 그대로 손에 담아 마사지하면 된다. 따뜻한 온열감으로 뭉친 몸을 풀어주어 관능적이면서도 편안한 캔들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고급 세라믹 용기와 감각적인 포장 패키지로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편 예스포러브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 행사 중이다. 회원 전체에게 20% 할인쿠폰 발급, 구매자 전원에게 향수 상품 증정, 일정 구매액 이상 박스상품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포러브 홈페이지를 참조하도록 하자. 예스포러브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0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