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축구전수 김진수의 아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아내 김정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진수는 지난 2017년 6월 아나운서 김정아와 결혼했다.
이들은 스포츠 아나운서와 선수로 지난 2016년 초 교제를 시작했다. 이에 김진수는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돼준 사람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김정아는 활동 당시부터 단아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실제 김진수 김정아 부부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으로 가득하다. 사진 속 김정아는 빼어난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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