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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주짓수협회, '새해맞이 나자렛집 후원'..."먹거리 사랑 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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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주짓수협회, '새해맞이 나자렛집 후원'..."먹거리 사랑 나눔 훈훈"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9.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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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주짓수협회, 수원나자렛집 후원.<사진=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기자]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주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서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용인시주짓수협회는 파이트하우스와 함께 지난 23일 수원 영통에 위치한 나자렛집을 방문하여 먹거리를 3개월에 한 번씩 후원하는 등 나눔실천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최근 지역 기업 및 봉사단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훈훈케 하고 있다. 사랑의 기부와 생필품을 전달하는가 하면 재능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과 따듯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수원나자렛집'은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 여자 수도회 사회복지법인 소속으로 해체가정과 갈곳이 없는 여자 아이들 13명과 수녀 3분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나자렛집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동에게 예방교육과 가족정신을 바탕으로 가정 공동체를 형성하여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전인교육을 통하여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정직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한국 천주교 살레시오 여자 수도회다.

한편, 용인주짓수협회 김도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후원의 마음을 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용인시주짓수협회는 지역사회의 늘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약한 힘이나마 될 수 있는 체육단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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