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서울 지역 부동산 규제로 접근성이 탁월한 경기 수도권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325호실 분양 완료한 ‘이안 두드림 기흥역’이 상업시설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근 대기업에 대한 기대치와 성남, 분당, 강남권에 이르는 거리상 편리성이 완판을 가능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선 기흥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안 두드림 기흥역’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수원IC에서 2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 30분대, 판교 분당 그리고 동탄지역을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이라 불린다.
분당선, 용인 경전철 기흥역 기점으로 2020~2021년까지 경전철 연장 신갈 오거리역 및 GTX 구성역 연장 개통 예정지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안 두드림 기흥역’의 상가는 1~2층 총 37개 호실로 이루어져 있다. 전면 통유리 시공으로 채광을 확보했으며, 테라스를 제공해(일부실) 편의성과 세련됨을 선사한다. 상가에는 편의점부터 부동산, 병.의원, 약국, 은행,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종의 시설이 입점할 수 있다.
주권과 상권이 어울려진 복합계획도시인 기흥 신도시는 약 6000세대가 신규로 입주했으며 경부선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 및 기업체 입주가 진행 중이다.
주변으로 8개 대학이 인접한 기흥역은 향후 연장 예정인 에버라인의 기점으로, 신설될 신갈오거리역과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태광 콤플렉스 시티의 문화 콘텐츠 센터 상업시설과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80개 매매상사와 1만대 이상 자동차 전시공간이 들어서는 자동차 매매단지 설립으로 지역 문화생활 인프라 확대 및 생산성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생활 편의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안 두드림 기흥역’의 상가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3번지 롯데캐슬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8-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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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