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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인천 구월동 '황금풍천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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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인천 구월동 '황금풍천장어' 맛집
  • 김애린 기자
  • 승인 2019.01.21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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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체력·면역력 저하, 장어로 극복
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양식 사랑은 유별나다. 여름철 복날 때는 물론 기력이 쇠할 때 수시로 찾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대표적으로는 삼계탕, 사철탕, 장어구이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장어구이는 특유의 맛과 영양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양식 별미로 통한다.

장어 맛의 진수를 체험하고 싶다면 남동구 맛집 '황금풍천장어'를 방문해보자.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타게 된 맛집으로 차별화된 장어 맛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어에는 다채로운 영양소가 가득 함유돼 있다. 특히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덕분에 눈 피로 개선, 시력 향상, 야맹증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이는 사무직 직장인, 학생 등에게 효과적이다.

사진=김애린 기자

아울러 장어에는 비타민E·레티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 및 노화 예방에 뛰어나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거나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 칼슘, 단백질, 뮤신 등의 성분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기력이 처진 남성들의 원기 회복에 효과적이다.

인천 구월동 맛집 '황금풍천장어'는 커다랗고 통통하게 살이 꽉 찬 국내산 장어만을 취급해 수많은 단골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생생정보통 뿐 아니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으며 검증된 맛집이란 타이틀을 얻고 있다.

업체의 주력 메뉴는 장어구이와 장어 더덕구이, 파김치 장어전골 등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 메뉴는 바로 장어구이다. 차별화된 초벌 레시피를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장어 맛을 즐길 수 있다. 1시간 상온 숙성 과정을 거친 후 600도 고열에서 초벌 해 특유의 육질이 두드러진다. 은은한 불향도 가미돼 풍미 또한 일품이다.

사진=김애린 기자

얼큰한 파김치 장어전골, 깻잎장어삼합 별미도 숨겨진 별미로 통한다. 파김치 장어전골은 알싸하고 매콤한 파의 맛이 장어와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시원한 국물 맛까지 더해져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

깻잎장어삼합은 고소한 깻잎 향이 장어의 담백한 맛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 안 전체 가득히 퍼져 별미 중의 별미로 통한다.

점심 특선으로 제공되는 돌솥부지깽이나물밥도 주목할 메뉴다. 울릉도 특산품인 부지깽이나물을 활용하여 조리함으로써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 따라서 직장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황금풍천장어 관계자는 "가천대 길병원 인근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어 직장인은 물론 가족 식사 장소, 커플 데이트 장소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TV 출연이 많아 SNS 입소문이 퍼져 일부러 방문하는 고객들의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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