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팔색조 매력‘ 현빈 나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언론을 통해 현빈의 열애설이 전해지며 그의 나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모태 미남’으로 불리는 현빈의 색다른 사진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해당 모습들은 나이를 잊은 현빈의 과거 데뷔 초 사진으로 추정되며, 평소의 청순한 소탈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훈훈한 외모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1982년에 태어난 현빈은 올해 나이 38살로 알려진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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