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박서원의 아내’ 조수애 아나운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언론을 통해 조수애 아나운서의 임신성이 보도되며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그녀의 일상 속 사진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당시 화제를 모은 사진들은 과거 조수애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것으로, 민낯에도 모습에도 불구하고 변합없는 아름다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조수애 아나운서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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