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김동성이 과거 '보야르 원정대 시절 모습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동성은 최근 충격적인 루머에 휘말리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동성이 출연했던 SBS '보야르 원정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보야르 원정대'는 2003년 7월 27일에 첫 방송돼 그해 11월 2일까지 15부가 방송됐다. 이는 19명의 스타가 포트 보야르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MC는 남희석, 이효리, 지석진이 맡았다. 여러 명의 스타들이 출연했는데 특히 '한국 쇼트트랙의 레전드'였던 김동성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김동성은 스포츠스타답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신체는 게임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편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동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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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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