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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번역 도서, 독일 대형 서점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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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번역 도서, 독일 대형 서점서 유통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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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기독교 출판사 우림북의 독일어 번역도서가 독일의 온라인 서점 및 대형 서점에서 유통 중이다.

만민중앙교회 부설 출판사 우림북에 따르면 독일어 번역 도서가 아마존 독일(Amazon.de)을 통해 유통 중이며, 독일 최대의 도매점인 리브리를 통해 각 소매점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형 서점 후겐두벨(Hugendubel), 뷔허(buecher.de)등을 통해서도 유통되고 있다.

우림북 관계자에 따르면, 나의 삶 나의 신앙을 비롯,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치료하는 여호와 등이 유통 중인데 최근에는 치료하는 여호와, 지옥 책자의 판매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전자책으로도 발간된 도서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독일어권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김선영 기자 knsnew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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