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김원태 지회장)는 지난 10일 어려운 가정 속에 계신 회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 회장은 “기초수급자, 차 상위 계층 10가정을 우선으로 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지회(김원태 지회장)는 “앞으로 교통사고 장애인 발생 예방 및 선진 교통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교통사고 없는 문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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