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옥표 기자]  다인건설㈜이 사회복지시설 등에 다양한 기부행위를 통해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13일 다인건설에 따르면 최근 밀알복지재단 보호작업장을 찾아 1톤탑차를 기부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제주도 수련회 후원 등 선행에 나서고 있다.

특히 1톤탑차를 기증을 통해 기동력을 더해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활동및 자립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이 차량을 이용해 직접 납품이 가능하게 되면서 단가 상승률을 높이고 임가공 업체개발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제주도 캠프 지원을 통해 처음으로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을 경험함으로서 향후 국내뿐 아니라 국외까지도 안전하게 캠프가 가능할수 있다는 확인과 행복을 경험하게 됐다는 것이 복지재단측의 설명이다.

다인건설 김영식 부회장은 "단순히 돕는 차원을 넘어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헌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더 많은 기부를 통해 요즘 어려운 시기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인건설이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범내골역 2번 출구 앞 (구) 부산신용보증기금 자리인 부산진구 범천동 848-8에 들어서는 복층형 풀옵션 오피스텔 ‘다인 로얄팰리스 범일’이 조기 100%분양 마감 성적표를 받았으며 그에 힘입어 상가분양도 현재 절찬리에 이루어 지고 있다

전옥표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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