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등의 고급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엔타스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설 명절 선물 사전구매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경복궁 브랜드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와 생갈비, 양념갈비, 한우 양념 불고기 세트. 삿뽀로 브랜드의 보리굴비와 제주 은갈치, 옥돔, 조기 단품과 혼합세트 그리고 고구려 브랜드의 제주돼지 선물세트와 한돈양념구이 등이 있다.
아울러 가성비를 높인 실속 소불고기 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마련했으며 5만원에서부터 11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각 브랜드의 선물세트는 이미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제품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화와 매장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선물세트 정보와 매장 정보는 엔타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황금돼지해 이벤트로 오는 25일까지 주문 시 30만원 이상은 10%할인, 100만원 이상 구매시 15%할인을 하는 사전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엔타스는 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등의 고급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1991년 창업하여 현재 100여 개의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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