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방송 공백 이후 근황을 전해 화제다.
'연애의 맛' 김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새해맞이 머리 잘랐쓔. 앞머리도 왕창 잘랐구. 아무래도 흑발은 정말 잘 한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진아는 흑발에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드러낸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진아는 ‘싹둑’, ‘투데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미용실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진아는 올해 나이 26세로,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