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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권역별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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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권역별 설명회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1.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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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오는 19일까지 서울‧대전‧광주 등 전국 5개 권역서 개최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지난 9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조달업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벤처나라 제도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8일까지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권역별 순회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력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의 국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제도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벤처나라’는 기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진출할 수 없는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벤처나라에 등록해 공공기관에 홍보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2개 기관의 추천을 통해 매월 혁신상품을 선정,등록하고 있다.

2018년 기준 602개 사의 3187개 상품이 누적 182억원 규모로 공급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초기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와 함께 G-PASS기업을 지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바이어 상담회 개최,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 등을 진행한 결과 지정기업 수와 수출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해외 현지벤더와 국내기업을 연결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을 확대(국내 지원기업 10개사→20개사)하고, 연간 20조원 규모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창업‧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 촉진, 국내 및 해외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각각 ‘혁신조달과’와 ‘조달수출지원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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