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층간소음 방지매트 봄봄매트가 미국 FDA 규정 적용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봄봄매트에 사용되는 TPU 원단이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식품등급의 시험을 통과해 식품용기 등에 사용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유아매트나, 놀이방매트는 주로 영유아나 아이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안전성이 중요하다.
층간소음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는 봄봄매트는 집의 환경에 맞게 맞춤시공이 가능한 시공매트로 탁월한 층간소음 저감효과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8 한국 소비자평가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공인기관 테스트에서 60%이상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고품질 PU 소재에 접착제를 쓰지 않는 무가교 접합방식의 친환경 공법을 사용해 KC 및 유럽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공 및 자세한 문의는 봄봄매트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홈페이지에서 상담 가능하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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