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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돈가스 창업 프랜차이즈 ‘부엉이돈가스’ 가양 이마트점 노강 가맹점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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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돈가스 창업 프랜차이즈 ‘부엉이돈가스’ 가양 이마트점 노강 가맹점주 인터뷰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09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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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돈가스’ 통해 꾸준한 매출 상승 덕에 웃습니다”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11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다가 외식업을 시작한 ‘초보 창업자’ 입니다. 지인의 추천을 통해 ‘부엉이돈가스’ 브랜드를 접하게 됐는데, 믿을 만한 사람의 추천이었기에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서울 강서구 양천로 559) 노 강 가맹점주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부엉이돈가스’ 브랜드를 접하게 됐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고베 컨셉’ 특유의 고객 유입 포인트와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지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그는 함박웃음을 짓는다고 전했다.

“모든 자영업자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저와 같이 아무런 경험 없는 상황에 과연 흑자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매출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오픈 초기임을 감안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어서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을 때 부엉이돈가스라는 브랜드 자체적이 경쟁력을 몰랐던 게 오히려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났던 것 같아요. 보시면 저희 매장이 고베 컨셉을 차용했는데, 요즘 고객 분들은 단순히 식사를 하기 보단 분위기를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매장 특성상 근처에 타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된 로고나 아이덴티티 등을 느끼실 수 있죠?

고객 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맛이 가장 큰 고객 유입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소스와 비주얼을 살릴 수 있는 ‘보여주는 맛’의 정점, 친환경 유기농 녹차소금 등의 사용으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메뉴 라인이 고객에게 어필되고 있는 것이죠. 결국 이런 모든 강점들이 합쳐져 고객 확보로 이어지고 매출 상승까지 달성하게 되면서 가맹점주인 제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렇듯 노 강 가맹점주는 오픈초기부터 빠르게 매장을 활성화 시키면서 매출 상승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정확한 액수는 어느 정도일까?

“창업 투자비용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민감한 부분이 있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최근 고객 확보나 매출 달성 등을 놓고 봤을 때 충분히 투자비 회수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은 월 5~6천 만 원 정도 기록하고 있는데,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금액입니다”

노 강 가맹점주에 따르면, 이렇게 좋은 실적을 달성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된 배경에는 본사의 든든한 지원도 한 몫 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오픈 초기부터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주셨어요. 제가 필요할 때마다 요청을 하면 언제든지 방문해 도와 주셨죠. 초보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 대목이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고베 컨셉을 바탕으로 한 맛과 분위기로 고객을 확보해 매출 상승을 달성한 부분도 물론 만족하지만 이런 지원 하나하나가 창업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노 강 가맹점주는 예비 창업자에 대한 조언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외식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신중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그 결과 지금의 ‘부엉이돈가스’라는 브랜드를 만나게 됐고 성공적으로 매장 운영을 정착시킨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계획이라고 한다면, 꾸준한 매출 상승을 바탕으로 1개의 점포를 더 늘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만큼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했고 만족한다는 뜻입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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