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반려묘와 함께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연우는 모모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메리들 오늘 이른 아침부터 거의 새벽까지 열심히 응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제가.. 아육대 종목에 출전하는게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그래도 우리 메리들 덕분에 다치지 않고 재밌게 즐긴 것 같아요. 고생 많았구 얼른 푹 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우는 고양이와 함께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연우의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우가 속한 그룹 모모랜드는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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