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의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팔레오’에서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널리 알려진 석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통째로 짜낸 유기농 석류 착즙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석류의 주요 원산지인 터키에서 재배한 유기농 석류를 NFC 방식으로 가공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팔레오는 자연 그대로의 석류 주스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높은 원가를 감수하고 유기농 석류를 사용했다. ‘NFC’는 ‘Not for Concentrate’의 약자로 농축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일부 마시는 석류 제품이 석류 농축액에 물을 타서 만드는 것과 달리 팔레오 ‘통째로 짜낸 유기농 석류 착즙액’은 100% 석류 과즙으로 만들었다. 물을 단 한 방울도 섞지 않아 석류 본연의 향과 맛을 살아있고, 풍부한 영양분도 온전히 담았다.
팔레오 관계자는 “유기농 과일을 NFC 착즙 방식으로 가공한 주스는 액상형 제품의 ‘끝판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며 “고객 여러분께 가장 좋은 석류를 가장 좋은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 끝에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믿고 드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팔레오는 오윤아, 박기량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노니, 레몬밤, 브라질너트, 사차인지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통째로 짜낸 유기농 석류’를 비롯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팔레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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