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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중앙시장 화재 긴급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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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중앙시장 화재 긴급대책 촉구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01.0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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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피해복구와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재래시장 활성화에 투입된 예산, 재래시자의 구조적 문제점 등 종합 검토해 대책 정부에 건의하기로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은 2일(수) 중앙시장 화재와 관련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3층 재난안전상활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일 중앙시장 화재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이날 회의에서 원창묵 시장은 "새해 시작부터 대형 화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조속한 복구는 물론 피해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피해 복구와  시민 불편 해소 등 긴급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빠른 시일 내에 화재에 노출된 구조물에 대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2차 피해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고, 화재에 노출되지 않은 상가에 대해서도 전기, 가스, 소방 등 합동으로 관계기관 긴급 종합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재래시장 활성화에 투입된 예산과 현행 건물의 구조적 안전, 도심 재생사업 적정 여부 및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항구적인 대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1965년에 등록된 원주 중앙시장은 1970년 지상 2층(대지면적 7,622㎡, 연면적 14,557㎡) 규모로 건축됐으며, 현재 32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일 중앙시장 화재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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