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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문희상 국회의장 “2019 중대 분수령, 대도약에 혼신의 힘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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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문희상 국회의장 “2019 중대 분수령, 대도약에 혼신의 힘 다할 것”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1.01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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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중대한 분수령으로 대도약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그야말로 중대 분수령(重大分水嶺)의 해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회와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새로운 100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합니다”면서 “국민통합과 한반도의 평화, 협치와 신뢰를 통해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대도약(大跳躍)하는 대한민국의 원년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문 의장은 “대한민국의 2019년은 모든 분야에서 중대하고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임시의정원 10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역경과 시련, 질곡과 영광의 100년을 매듭짓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라며 “지난해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라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변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9년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중대 기로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다.

문 의장은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민생경제의 성패를 가늠하는 1년이 될 것입니다.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입니다. 자칫 멈춰서면 수 십 년을 퇴보하게 될 절체절명의 2019년입니다. 제20대 국회에서 개헌과 선거제도 등 정치개혁의 실천여부가 판가름 나는 마지막 해가 될 것입니다”라며 “기해년은 풍요와 큰 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온 국민의 삶에 행복이 가득함과 아울러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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