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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폴포츠’ 가수 신성훈...‘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 이후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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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폴포츠’ 가수 신성훈...‘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 이후 러브콜 쇄도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12.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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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지난 26일, 27일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하면서 초청강의를 비롯해 행사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를 ‘한국의 폴포츠’라 부르고 있다. 신성훈의 삶과 폴포츠의 삶이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신성훈은 방송에서 많은 사연을 고백했다. 부모님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을 버티면서 폭행과 강압적인 신앙생활을 해왔다. 이 뿐만 아니라 폭행으로 인해 양쪽 고막이 터져 소리를 잃을 뻔했다가 천사 같은 이비인후과 원장을 만나 고막 복원 수술을 받게 됐다.

신성훈은 “보육원 생활은 그야 말로 정말 최악의 생활이었다. 빨리 어른이 돼서 이 곳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견뎌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화 ‘도가니’, ‘향제복지원’ 같은 생활이었다며 충격적인 생활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기도와 음악으로 지금까지 잘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훈은 오는 2월 이우림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은 장편영화 ‘넌 나의 친구’를 개봉할 예정이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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