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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리음식 쿡1015, 소자본창업 아이템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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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리음식 쿡1015, 소자본창업 아이템 내세워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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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1~2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식, 반조리음식,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식재료를 구매해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에 거주중인 신혼부부 차모씨는 “직접 요리를 하면 식재료가 남아서 처리하기에 부담을 느꼈는데, 반찬가게에서 소량씩 먹고 싶은 반찬을 사다 먹으면 이런 곤란함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찬가게 이용률이 꾸준히 늘면서 반찬가게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찬가게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찬가게의 경우 살림의 경험이 있는 여성의 섬세함이 요구되면서도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홍익푸드의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쿡1015’는 반찬가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전국에 110개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꾸준한 매출 향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쿡1015는 110개 매장 전국 일 평균 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물품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한다. 인테리어, 주방설비, 쇼케이스 냉장고 등 역시 예비 점주가 직접 구매하고 설비할 수 있는 등 강매가 없어 2호점을 개설하는 점주들도 있다.

쿡1015는 국, 탕, 찌개류, 볶음, 찜, 구이류, 반찬류, 간식 및 상온제품류, 반조리음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본사 부담의 미디어 홍보, 경품 행사, 우수가맹점 선발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출을 돕고 있다.

쿡1015 관계자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고령층 등 요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쿡1015를 이용하면 제대로 된 한끼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며 “이러한 장점 때문에 쿡1015에 대한 창업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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