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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이윤행 함평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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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이윤행 함평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탈바꿈”
  • 윤혜진 기자
  • 승인 2018.1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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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사진제공=함평군청>

[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이윤행 함평군수가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3만 4천여 명의 군민들과 500여명의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에는 더욱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이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군민들과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정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정철희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들,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군정을 함께 해준 500여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군수는 올해 691억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대동면 기초생활 거점육성 사업 28억,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30억, 손불지구 어촌뉴딜사업 55억, 옥동 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 107억,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 140억 등)한 점, 하이글로벌그룹과 내년까지 총 4만 5천대 가량의 렌터카를 우리 군에 등록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또 그는 ▲지역버스업체와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 체결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본격 시행▲함평 5일시장과 인근 상가 주차난 해소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 ▲ 농어가 수당(월 10만 원) 내년 상반기 현실화 등이 이뤄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함평에 대표축제로 꼽히는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국․내외 관람객 27만여 명을 끌어 모으며 7년 연속 농․특산품 판매액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역시 3년 연속 입장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9년 연속 6억 원 이상의 입장료 수입을 올리는 대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함평군은 지자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대상,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식품위생 안전관리 사업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등 국내 각종 평가에서의 수많은 수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행정에 미진했던 점을 철저히 반성하고 분석해 부족했던 점을 함평 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나가고 겸손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전했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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