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지난 12월 20일 강남구와 한국의 기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입국했던 왕홍 일행이 홍대 맛집으로 알려진 푸른소반을 방문했다.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20대 초반의 왕홍 일행은 젊음의 거리 홍대를 방문하며, 그들만의 문화를 즐겼으며, 120여가지의 한식, 중식, 일식, 양식과 함께 푸른소반의 자랑인 직접 만든 디저트에 극찬을 보냈다.
푸른소반은 100석부터 15석까지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으며, 마이크, 음향시설과 빔프로젝트를 완비하여 각종 행사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2호선 합정역과 6호선 상수역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교통편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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