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상큼상큼한 걸그룹 립버블 멤버 서린, 위니가 ‘게임돌림픽’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졌다.
지난 11월 23일부터 OGN TV 채널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공개한 ‘게임돌림픽’은 CJ ENM의 게임 채널 OGN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연예인 e스포츠 대회로 MC 토니안을 비롯해 화려한 라인업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립버블을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은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VR, 철권7, 아케이드 종합 등 5개 종목에서 치열하고도 유쾌한 경쟁을 펼쳤다.
11월 13일 녹화를 마치고, 12월 22일 방송된 이번 영상은 '게임돌림픽' 종목별 하이라이트 장면과 참가 연예인들의 게임 밖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게임돌림픽 新 게임돌의 탄생'은 총 3부작으로 방송되며 립버블 서린, 위니의 모습은 12월 22일 오후 8시, OGN TV 채널 ‘게임돌림픽’ 1, 2화 연속방영했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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