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가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대회에서는 지, 덕, 체 및 평화상, 봉사상, 스피치상 대상 등 명예의 주인공을 뽑았다.
이날,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15번 참가자 코스타리카 모야 안드리아나가 수상했다.
이어, 작년 28회 캄보디아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고별무대에 섰으며, 격려를 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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