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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난방 전문시공업체 하이하우징, 군산 신광모자원에 탄소난방 기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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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난방 전문시공업체 하이하우징, 군산 신광모자원에 탄소난방 기부 시공
  • 박하솜 기자
  • 승인 2018.12.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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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하솜 기자]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입주기업인 탄소난방 전문 시공업체 (유)하이하우징(대표 민형선)은 수익의 일부분을 취약계층을 위한 탄소난방 기부 시공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여름, 전주에 있는 원광 모자원 교육장에 탄소섬유난방을 기부 시공한데 이어, 군산 신광모자원 교육장에 탄소섬유 난방을 기부 시공했다.

탄소섬유 난방은 효성의 24000가닥의 24K 탄소섬유원사를 사용하여 에너지 전환율 99.9% 발열 온도 110도/30wm, 원적외선 방사율 90% 스펙을 지니고 있는 신소재 바닥 난방 시공이다.

이번에 탄소섬유난방이 기부 시공된 신광모자자립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 공간으로 8세대 총 11명의 아동이 지내고 있는 시설이다.

교육장에 난방이 되지 않아서 석유난로와 기부를 받은 유아매트 그리고 신문지로 바닥이 되어 있었다. 하이하우징은 이 공간에 110도 원적외선 발열을 하는 효성의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CES탄소섬유발열케이블을 기부 시공했다.

탄소난방 전문 시공업체인 (유)하이하우징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참여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입주기업으로 전라북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며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할 계획이다.

박하솜 기자 nayayo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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