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가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베스트드레스상'을 받은 15번 코스타리카 참가자 모야 안드리아나가 박희영 서울경제인협회 회장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월드미스터유니버시티한국대회는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WMU 의장 이승민)이 주최하고 (사) 문화체육진흥원, 메세나뷰티, KNS뉴스통신과 장애인문화신문에서 주관헸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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