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6:51 (일)
[세계대학생평화축제 경제포럼] 서석해 좌장 '양자 신기술' 63개국 경제사절단 토크쇼 진행
상태바
[세계대학생평화축제 경제포럼] 서석해 좌장 '양자 신기술' 63개국 경제사절단 토크쇼 진행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8.12.18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일의 세계경제, 양자물리학' 기초한 양자 신의학 기술 경재포럼 기조연설
서석해 1962년 4월 26일생 태로의학 창시(저작권보유)자 한국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 볼리비아 국립레알대학 명예 경영학 박사, 국립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ALP 과정 회장, 한국/중국 국적 기업 동화그릅 회장이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경제신기술 포럼 좌장 서석해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재단 이사장은 워싱톤 양자물리의학재단 공동 이사장과 세계 드론올림픽 IDC조직위원장을 맡고있으며, 한국과 스웨덴계 남미 국립대학에서 명예경영학 박사를 수여받은 양자물리의학인 태로의학의 창시자이다.

서석해 좌장 양자신기술 62개국 참가 경제사절단 대학생 대표들과 경제포럼 하기전 인사말에 경청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이번 경제포럼 좌장 서석해 박사는 18일 서울 더-케이 호털에서 양자물리학에 기초한 양자 신의학 기술 경재포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래 세계의 경제는 양자신기술을 근간으로 한 새로운 시스탬으로 모든 활동과 시스탬이 재편되기에 양자 신기술을 빨리 도입하는 국가가 세계 경제의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이날 세계 62개국 나라와 함께 이러한 신기술을 한국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세계경제포럼 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을 비롯한 유치위원 및 국내외 외신기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경제포럼 좌장 서석해 박사가 참가국 대표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고 경려를 하고 있다. 칠레 조세피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서석해 경제포럼 좌장은 "세계 각국 먼 여정 길에서 자기나라를 대표해서 오늘 한국 수도 서울에서의 평화를 위한 경제 신기술 포펌에 참석해준 여러분에게 7000만 한국인의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담아 환영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면서 "경제를 알기위해선 미래의 방향을 먼저 알 수 있어야 하며, 인류의 유사이래 5000년의 역사를 훌터보면 금세기 있어서는 과거 5000년의 발전된 것이 10여년 만에 전부 새롭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서석해 좌장 양자신기술 62개국 참가 경제사절단 대학생 대표들이 조기연설문에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서 좌장은 또 "예를 들면, 인류가 공동생활을 한 후 5000년간 하늘을 날지 못했는데 150년 전 라이트형제의 하늘을 날려는 시도로 비행기가 만들어져, 이제는 인류는 새보다 편하게 하늘을 날지요 비행기 활용은 100년도 안된다. 4000년간 깜깜한 동굴에 살던 인류는 에디슨의 170년전에 전기 발견된 이후  과거 4000년간의 원시인 생활을 면했다. 지구 땅이 편편한 줄 알았는데 1500년 전 피타고라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걸 처음 말했다. 지구가 둥글다고 해 종교계의 세계관이 깨지기 시작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근세에 우리 현대인의 판단능력은 과거 전체국가를 통치하던 절대군주의 통찰력을 가진 판단력을 가지게 되었고, 아니 과거에 신의 경지라 하던 부분까지 우리의 판단 영역으로 들어와 있다. 이러한 인터넷 환경은 세기적으로도 세계 종교인의 급격한 축소를 가져오고 있는 현상으로도, 인류가 얼마나 초고도로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나를 가름하게 한다"면서 "현대 문명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 경제는 4차산업 혁명(다시 말하면 향후 20년 안에 과거직업의 70% 가 사라지는 사회 과학 기술 문화 정치 사상 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를 책임질 세계 대학생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이 신기술은 작년도에 한국 공영방송에서 한국 전체학생들 중에 최고의 학생을 뽑는 골드벨 마지막 문제로도 출제된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서 좌장은 "여러분!! 가까운 시기에 현재의 슈퍼컴퓨터 100대가 1년 걸려푸는 문제를 1분만에 푸는 것이 나오는데 이것이 무엇인가요? 하는 문제다. 양자 컴퓨터이다. 현재의 0과1의 2진법 체계의 컴퓨터시스탬을 양자의 다차원 입체 진법으로 풀어내는 원리로 만든 것인 양자 컴퓨터가 답"이라며 "오늘 제가 미래의 직업 과학 생활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 신기술의 소개는 단순히 기술의 소개차원이 아닌 과학/문화/철학과 사상체계의 시대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석해 좌장은 "여러분에게 강의의 재목을 양자신기술 경재 미래 안내라는 제목 보다 1877년 독인의 철학자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철학발표 이후 인간이 원시 종교적 지배구조에서 벗어나서 사회주의 자본주의로 발전했듯이 , 지구가 둥글다는 새로운 발견과 같이 양자물리학으로 인한 새로운 경제 문화 철학 사상의 시작이란 재목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최 측의 이승민 의장의 여러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꼭 여러분을 위해서  미래를 사상 철학/문화/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경제 강의를 요청하셨고,  정말 여러분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를 요청하신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본 양자과학은 여러분들에게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신과학으로  시대를 통째로 바꾸게 될 것이며,  향후 이러한 과학의 혁명적 변화와 이로 인한 경제 철학의 변화를 여러분의 인생에서 충격적으로 받게 될 여러분에게 오늘의 강의는 정말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크라테스는 신자유주의와 과학의 혁명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많은 역활을 했다. 중국 슈이동 포럼에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서석해 좌장은 "100년전 아인쉬타인은 모든 물질의 최소단위 즉 분자 밑에  원자 그 밑에 소립자 전자 원자의 근저의 최소물질을 광양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광양자란 물체의 최소 단위가 빛의 파동만이 있는데, 이는 또한 물질이더라 라는 것으로 물체가 없고 파동이기도 하고 물질이더라 하는 이중적 단어이다. 이 이상한 모순된 발표로 아인쉬타인의 말로는 학자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후 1933년 오스트리아 슈뢰딩거(Erwin Schrodinger)는 물질의 최소단위는 파동(QUANTUM)인데 이것의 방정식인 수래딩거 방정식 발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수래딩거는 오스트리아 지폐에 얼굴이 들어가 있다. 이후 1952년 미국 학자 데이비드봄 (David Joseph Bohm)이 이 양자 파동의 원거리 동시성의 비국소성원리 (non-locality principle)를 발표했고, 이것이 양자 통신 연구의 기초가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석해 좌장의 기조연설 주요 내용.

오늘 나는 여러분에게 특별히 양자컴퓨터와 통신이 아닌 양자의 의학적 분야를 소개하고자 한다 .  

모든 물질은 태초의 빅뱅등의 4개의 힘으로 추정되는 강력한 힘에작용에 의해  슈래딩거 파동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파동현상으로 최초의 무기물이 생성되었고 이는 서로 중첩되어 새로운 파동을 형성하고 이것이 상호 중첩되어 거대파동으로 형성되어 물질로 인신되는 초거대 파동이 형성되고 다른 파동을 흡수하고 분리하는 과정으로 유기물 파동으로 인식되면서 단백질과 세포로 발전되어서 유기물 동식물의 생성의 물리적 기본원리가 되는 것이다.

의학적 접근을 위해서 볼 때 인체는 약100조 개의 세포로 형성되어있고 1개의 세포는 약 100조개의 컨텀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100조 X 100조=1하(1에 0 이 28개 붙음) 라고 합니다만]  즉 인체는 100조의 각기 다른 슈래딩거 방정식의 파동으로 구성된 파동덩어리의 세포모습이 뭉쳐서 거대한 인체기관이란 중첩파동의 모양으로 인체기관으로 구성되고 이들의 거대한 중첩된 파동이 우리의 인체를 형성 최종적인 정신적 활동이라는 파동을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헌데 이 파동은 위 아래가 있는 파동으로 활동/위축의 현상으로 활동/숙면으로 혹은 음양이란 표현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를 세계적으로 가장 물리학이 발전한 러시아의 국립물리학회 의장이였던  네스트로바 박사는 이를 토숀현상이라고 새로운 이름으로도 발표된 적이 있다.

우리 연구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재단 양자물리임상 IT연구소를 설치 하고, 인체의 세포 양자의 불량파동이 질병으로 발전 한다 사실의 원리를 파악하고 데이비드봅의 비국소성 원리(동일 파동의 공명 진동의 순간 이동 현상)를 역 적용해 인체에 질병원인의 불순파동에 정상파동을 조사하면 인체의 각종 질병의 파동이 소멸되거나 축소되어 질병이  회복될 수 있다는 논리를 정리해 FQIRE Principle (모태양자파동회복 원리) 를 완성 발표했고, 당 원리를 적용한 검진 치유 시스템 [QGRS5200] 으로  본 연구소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약3000명의 환자에게 적용하여 본 결과,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훨씬 능가하는 정확한 놀라운 검진 결과와 이를 통한 각종 암등 난치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놀라운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이 결과의 약 500명의 완치 환자들의 치유사례를 책자로 발간했습니다.  본연구팀은 이를 미국 하버드의대 저널 발표와  노벨의학상 부분에 상정 하기위해 한국의 대학병원과 20개의 각종 난치병 치료 임상 시험을 준비하고 환자의 임상에 착수했습니다
 
양자의 태로 의학은 무약품/무화학/무수술/로 인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아무 약품도 주지 않코 아무수술도 하지않코 병이 치료된다면 이의 효과가 얼마나 혁명적이고 또한 놀라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의 오늘 양자역학적 신의료 기술인 태로의학의  신기술  발표는 과거 지구가 둥글다고 하여 인간을 현혹시키는 논리라 화형을 당한 갈릴레이와 같이 이 시대의 엄청난 의학적 시대적 저항이 있을 것도 예상됩니다만.

 나는 이 기술로 노벨상을 제정한 노벨과 같이  본 양자의학 기술로 한푼의 개인수익의 돈도 벌지 않코,  인류의 미래 행복의 세계 각국에 신기술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미래 지도자가 될 고급두뇌의 대학생 여러분과 각국지도자분들에게 양자역학을 응용한 태로의학을 통해 인류를 질병과 기아와 이로 인한 정치 경제의 혼란에서 인류를 구하는 진정한 봉사와 연구 활동에 참여해 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가슴속에 가진 뜨거운 인류에 대한 사랑이 진정으로 구현되고 여러분의 미래사회의 모든 과학과 경제, 문화, 정치 및 사상이 바꾸어지는 첨단 신기술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대학생과 지도자 여러분에게 이승민 의장님의 인류를 위한 평화 봉사활동의 숭고한 정신을 드높이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조직위원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이를 지원하기위해 본 세계 드론올림픽 위원회의 세계적 동참 확충에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

또한 진정으로 여러분의 세계대학생평화축제가 미래에 각국에 보급되는 본 양자의학의 태로의학의 신기술로 한층 더 확고하고 빛나게 될것이고 금일참석한 모든 분들에게도 실질적 향후 경제적 정치적 봉사적 기술로 제공될수 있기에  본 기술을 두손 들어 여러분에게  경건히 바치고자 합니다.

좌)베라루스(라트비아). 러시아(빌레나 가피노바), 라트비아(로라리자 마트로소바) 양자물리학에 기초한 양자 신의학 기술 경재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서석해 좌장 -덧붙여 관련 태로의학 기술과 향후의 기술의 전파 효과와 드론의 세계보급 및 올림픽 추진 참가등의 실무를 통한 평화와 봉사의 실천 방법 등에 대해 연속되는 포럼에서 여러분의 질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헝가리 (이엘리코 디아르야크) 신 양자의학에 감동이다. 동서양을 넘어 지푸라기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가 많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되리라 본다. 오늘 이순간 포럼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사진=이성재 기자>
케냐 베티무자리카, 참으로 대단한 과학적 의학에 놀랍다는 말씀을 드린다. 양자 컴뷰터 다차원의 세계 입체진법 2의 자승 방식으로 원리을 만들어 냈다는데 저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싶다. 500명의 치유환자는 새로운 의학의 표본이 될거라고 본다. <사진=이성재 기자>
서석해 경제포럼 좌장이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선수들에게 포럼이 끝나고 싸인회를 갖고 있다.<사진=이성재 기자>
경제포럼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경제포럼 사절단 <사진=이성재 기자>

김재덕 기자 kns@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