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나 혼자 산다'기안84이 절친 김충재와 함께한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한 셀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김충재와 함게 최근 자신들이 콜라보 아트에 참여한 영화 ‘모털엔진’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그 사이에 세워진 ‘주식회사 기안84’라는 목간판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기안84는 지난 10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무실을 오픈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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