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유산균 하나씩은 구비하고 있다. 장이 제대로 성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잘 먹지 않아 변비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다. 이러한 유아 변비는 잔변감이 남아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심할 경우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화장실 가기를 꺼려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해 줄 어린이 유산균을 ㈜월간건강에서 장반장 키즈유산균을 출시해 호응이 좋다. 이 유산균에는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아이들의 소화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월간건강은 유산균을 베이스로 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그 첫 번째 제품으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유산균 장반장 키즈 유산균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 이유가 소화가 안 되는 원인이 크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제품을 만들었다. 특히 이 제품은 장내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리는 동시에 소화효소로 어린이들의 소화를 도와 결과적으로 밥을 잘 먹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5종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락타아제, 셀룰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효소들은 위장에서 작용해 음식물이 잘 분해되어 흡수되고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유익 성분들로 아이들의 장운동을 활발히 해 결과적으로 소화와 변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월간건강의 장반장 키즈유산균에는 소화효소뿐만 아니라 아연과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 유산균 장반장 키즈 유산균은 전국 약국에 입점 중이며, 월간건강 공식몰 또는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