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왕홍 샤샤 감동받다.
[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중국에서 800만의 팬을 보유한 왕홍 샤샤가 한국을 찾았다.
신세계 면세점 홍보를 위해 입국한 샤샤는 임원진의 극찬을 받으며 홍보를 마무리 했으며, 다음 일정을 위해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에 짐을 풀었다.
샤샤는 국내 유명한 면세점과 뷰티 관련 병원 등을 홍보 하기 위해 초청되어 입국했으며, 숙소로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을 선택했다.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은 서울 강서 교통의 중심인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 홍대와 선유도 공원 등 쇼핑과 자연휴양림을 잇는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 이지훈 대표는 사드의 영향으로 힘들었던 한중 관계가 여러 방면으로 부드러워 지면서,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의 품질 향상 뿐 아니라 왕홍을 통한 한중 관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샤샤가 한국에 올 수 있도록 힘쓴 (주)글로벌밴드는 12월 17일~22일, 26일~30일 두 차례에 걸쳐 많은 팬을 보유한 왕홍 3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 기업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