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가수 소유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유는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 보니까 다시 가고 싶다 칸쿤"이라는 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손꼽히는 소유인 만큼,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소유는 시스타 해체 후 9월 종영한 Tvn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