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학부모님, 우리 아이 치료비 걱정 확 줄이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학교안전공제제도 시행 30년 기념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고 종착점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안전은 최소화하고 보장은 100%가 목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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